내맘같은

탁상시계 이야기 중에서, 법정

그리운건 너 2008. 10. 20. 04:38

 

 

 

 

 

 

 



용서란 타인에게 베푸는 자비심이라기보다,
흐트러지려는 나를
나 자신이 거두어들이는 일이 아닐까 싶었다.



법정 / 탁상시계 이야기






Moody Blues / Melancholy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