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같은

파울로 코엘료 11분

그리운건 너 2008. 11. 24. 05:17

 

 

 

 



확실히 자기 것이라고 여겼던 뭔가를 잃은 사람은

결국 깨닫게 된다.

진실로 자신에게 속하는 것이란

아무것도 없다는 소리를.

 

 

 

파울로 코엘료 1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