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같은

오사키 요시오, 파이럿피쉬 중에서

그리운건 너 2009. 3. 26. 14:47

 

 

 

 

 

 



사람은 한번 만난 사람과는 두 번 다시 헤어질 수 없다.
사람에게는 기억이라는 능력이 있고,
좋든 싫든 그에 대한 기억과 함께 현재를 살아가기 때문이다.




오사키 요시오, 파일럿피쉬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