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같은
연애시대 중에서
그리운건 너
2009. 4. 30. 00:48
가끔은 시간이 흐른다는게 위안이 된다.
누군가의 상처가 쉬 아물기를 바라면서..
또 가끔 우리는 행복이라는 희귀한 순간을 보내며
멈추지 않는 시간을 아쉬워 하기도 한다.
드라마, 연애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