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같은
마음이란..
그리운건 너
2009. 12. 6. 18:49
"마음이란 사용하는게 아냐.
마음이란 그냥 거기에 있는 것이지.
바람과도 같은거야.
당신은 그 움직임을 느끼는 것 만으로도 좋아."
무라카미 하루키,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