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같은
마음으로 읽는..
그리운건 너
2011. 2. 17. 03:45
혼자 있을 때는 자기 마음의 흐름을 살피고
여럿이 있을 때는 자기 입의 말을 살펴라.
(작자 미상)
우리는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단순한 한 가닥의 미소가
할 수 있는 그토록 큰 일에 대하여.
(마더 테레사·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