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닿는걸음
경주의 봄..
그리운건 너
2011. 4. 9. 19:00
만개한 벚꽃을 기대하고 갔었지만 이른 걸음이었을까...
다음주가 되어야 활짝 피어날것 같다..
순한 햇살에 봄나들이 나온 친구들, 가족들,, 많은 사람들이 봄을 즐기고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