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같은
괜찮아 라고 말해 보세요
그리운건 너
2011. 6. 3. 00:01
우리는 하루 시간 중에
한 두 번쯤은 자신이 원치 않는 사건이나 상황을 접하게 됩니다.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과 맞닥뜨리거나,
차가 밀려서 약속 시간을 지키지 못하거나,
일부러 찾아간 가게가 임시 휴업 중이거나,
지갑을 잃어버리는 등과 같은 일 일것입니다.
그럴때는 내키지 않더라도 '괜찮아' 라고 말해 보세요.
이 한 마디가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게 되면
틀림없이 인생은 크게 바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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