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같은

오츠 이치, 어둠 속의 기다림

그리운건 너 2011. 6. 15. 00:06

 

 

 

 

 

 

 

정말로 내가 있어도 되는 장소가 어디일까 생각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필요했던 것은 장소가 아니었다.

 

필요했던 것은 자신의 존재를 허용해주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오츠 이치, 어둠 속의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