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건 너 2013. 7. 22. 19:04

 

 

 

 

 

 

 

비가 내리던 날이었지.. 그날 오후에..

혼자여서 적적했다구? 그래.. 쬐금 그랬던것 같아..

우산을 받치고 함께 걷고 싶었을거야.. 이곳에 나란히 앉아 도란도란 나누고 싶었을거야.. 아마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