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닿는걸음
경주, 야생화일기 카페에서...
그리운건 너
2022. 3. 1. 20:17
3월 새봄 첫날 봄 하루를 으쌰으쌰! 기운나게 하는 감사함으로
눈이 뱅글 돌아가는 이쁘고 편안한 카페에서 머물던 시간.. 그곳의 냥이들..
연둣물이 드는 날에 다시금 찾아 가고픈..
뭐 하나 부러울것 없는 낮은 마음 하나 품게 하는 3월의 첫날이 참 이뻤네..
경주, 야생화일기 카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