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닿는걸음

포항, 러블랑 카페

그리운건 너 2022. 3. 27. 12:34

 

 

 

 

 

차 마시며 풍경을 벗삼아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이뻤고 편안했어..

이쁜 카페들.. 예전에는 그다지 관심밖이였지..

내 환경이 달라지니 마음이 닿는다..

그러니 미리 단절하는 어리석음은 별루야..

 

 

 

 

 

포항, 러블랑카페 2022.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