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닿는걸음
포항, 오어사의 봄. 하나
그리운건 너
2022. 3. 30. 17:12
제 사진 담아주신 산불감시원아저씨 고맙습니다..
벚꽃이 곧 필테니 또 오라던 말씀.. 커피라도 챙겨갈게요..
같이 한 잔 나누고 또 사진 찍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