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닿는걸음
연오랑세오녀 공원에서..
그리운건 너
2022. 4. 9. 19:37
주말 오후.. 공원으로 슬금슬금 나가본다..
벚꽃은 하루만에 모습을 달리해버렸고..
정말 꿈같은 날들... 내게 순간은 영원하다...
공원내 커피숍에서 한잔... 바다를 배경으로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