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1

도구 바닷가에서

그리운건 너 2022. 6. 10. 01:04

 

 

 

 

겨울과 봄 사이였을까...

걸어서 5분이면 바다를 만날 수 있는 지역에 살고 있으니 편리하지..

가고 싶을때 가고..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훌쩍 찾아가도 그대로 반겨주는 바다..

바다를 닮을 수는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