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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1

낡은 집과 꽃

그리운건 너 2022. 7. 12. 16:32

 

 

 

 

 

 

 

 

낡은 집... 도로 담장곁에 피어 있는 꽃..

지나다가 눈에 들어오는 노란꽃...

그냥 지나치긴 쉽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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