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건 너 2024. 5. 2. 15:32

 

 

 

 

마음이 바빠서는 서둘러 나왔네..  

한시간.. 점심시간을 나대로 보내는 틈시간..

찬란한 초록의 계절.. 오월... 

이렇듯 잠시라도 걸어야지.. 느껴야지...

 

 

 

 

흥해이팝나무군락지..

 

 


 

 

 

 

 

어르신의 머리에도 밥꽃(이팝나무꽃)이 내렸어요..

건강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