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1

집 앞 풍경

그리운건 너 2024. 7. 2. 19:13

 

 

비는 그친듯한데 안개가 가득하다..

오늘 여러 곳을 다니다가 돌아와 사진들을 정리하고..

에구야.. 어깨, 허리가 뻐근하다.

모처럼 다닌 오후...

휴가도 이제 하루를 남겨두고 있구나...

내일은 뭘 할까... 어디로 가볼까...

바람따라 구름따라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