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1
샌드 아트 프로그램
그리운건 너
2024. 7. 18. 21:02
보드라운 모래위에 그림을 그려가는 아이들의 표정이 진지하다..
신기해하는 것은 나도 마찬가지였고, 곁에서 보고있자니 하고 싶어져서는..
이번 주는 3회차 수업..
어떤 그림이 그려질까..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