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1
반가웠어요.
그리운건 너
2024. 7. 25. 00:03








십여 년이 흘러도 여전히 변함없는 사람들..
그동안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한결같음에 박수를 보낸다..
하긴 변할것이 뭐가 있으며 달라진들 거기서 거기..
여하튼 반가웠고 다음에 만나도 매한가지겠지...
또 봅시다.... 언젠가 될지는 굳이 약속하지 않아도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