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건 너 2024. 9. 17. 18:03

 

 

 

명절이라해서 특별할건 없지만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은 감사함이다..

나이가 들어가니 한 뼘 애틋해지는 마음..

잘 살아가길.... 이런저런 일들은 늘 있기 마련이니..

건강하게 마음 편안하게 지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