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1

해질 무렵..

그리운건 너 2024. 10. 3. 10:55

 

 

 

 

 

퇴근길... 황홀경이 따로 없구나...

차를 세우고 우두커니 바로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만 현실자각,,,

주차할 수 있는 도로가 아니야..

 

도착 무렵에는 이미 어둠이 거둬가 버렸지...

찰나의 꿈같은 타이밍...

모든 것들은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