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1
가을 오후..
그리운건 너
2024. 10. 31. 13:52
가을 오후를 걷다..
아침 출근길 라디오에서 노래 잊혀진 계절이 흘렀다.
누군가가 애창하는 곡.. 어느 자리에서 가끔 부르던 노래..
쉬운 곡이 아닌데도 진심으로 부르던.. 참 잘 부르신다... 싶었던..
그래서 볼륨을 높였다..
시월의 마지막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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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남미질부성
편의점에서 샌드위치와 드링크를 챙긴다.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그래서 홀로 점심을 먹겠다며 나왔는데서서히 개이는 생뚱맞은 하늘에게 마음이 버선발로 나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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