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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건 너의 Story...♡

외로움 / 안도현 본문

안도현님

외로움 / 안도현

그리운건 너 2006. 4. 26. 14:26
외로움 / 안도현


시 쓰다가
날선 흰 종이에 손 벤 날
뒤져봐도
아까징끼 보이지 않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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