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건 너의 Story...♡
마음이 끌리기 때문에 본문

아무것도 모르면서 좋아하는 게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좋아하게 되는 건 아닐까. 아무것도 모르는데 마음이 끌리기 때문에, 좀 더 알고 싶어져서 다가가려는 게 아닐까. 에쿠니 가오리, 마미야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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