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건 너의 Story...♡
구룡포근대문화역사거리 까멜리아 동백이, 용식이 본문
까멜리아 속으로 처음 들어갔다.
"동백 씨~"라고 부르며 맞이하시는 카페 쥔장의 맨트가 조금 쑥스럽지만
나름의 반가운 표현이라 고마웠다.
이런... 이런 공간이 있을 줄이야.. 용식이서재까지...
가을에 다시 들어와봐야지..
치즈냥냥이 용식이도 건강하게 만나자..
내 이름은 용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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