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건 너의 Story...♡
이병률, <끌림> 중에서 본문
연인처럼 사랑하지 않는다고 해서 친구로서 사랑할 수 없는 건 아니다.
가장 좋은 건 같이 있다는 느낌이다.
절대, 혼자가 아니라는 그 느낌이다.
이병률, <끌림> 중에서
'내맘같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 그것은 마법의 순간 (0) | 2024.11.07 |
---|---|
한강, 눈물 상자 中 (0) | 2024.10.29 |
책 속 한줄 (0) | 2024.10.15 |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2) | 2024.10.08 |
황경신, <생각이 나서> 중 대답 (0) | 2024.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