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건 너의 Story...♡
참 이상하기도 하지 본문
참 이상하기도 하지
왜 아픈 사람들이 아픈 사람에게 다가가 사랑이 되는 것일까
자석은 다른 극이 만나야 하나가 되는데
슬픈 손과 손이 만나 서로의 슬픔을 어루만진다
아픈 것들끼리 만나 밀어내지 않는
수학으로는 풀리지 않는 인간이란 색다른 방정식
맹자의 성선설을 다시 읽다 / 서안나
Theme from East of Eden
|
'내맘같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이 있는 자리 / 유한나 (0) | 2008.10.07 |
---|---|
공지영,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0) | 2008.09.27 |
가을을 느낄 때 / 이덕희 (0) | 2008.09.24 |
가을 / 유안진 (0) | 2008.09.22 |
김현, 행복한 책읽기 중에서 (0) | 2008.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