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건 너의 Story...♡
탁상시계 이야기 중에서, 법정 본문
용서란 타인에게 베푸는 자비심이라기보다,
흐트러지려는 나를
나 자신이 거두어들이는 일이 아닐까 싶었다.
법정 / 탁상시계 이야기
Moody Blues / Melancholy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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