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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건 너의 Story...♡

이정하, 내가 만일 한 가슴을 달랠 수 있다면 中 본문

내맘같은

이정하, 내가 만일 한 가슴을 달랠 수 있다면 中

그리운건 너 2012. 5. 31. 04:37

 

 

 

 


어쩌다 신문을 보면 '숨은 그림 찾기'란 난이 나오지?
나무껍질 속에 연필이 숨어 있고
무성한 잎 속에 예쁜 소녀의 기도하는 손이 숨어 있기도 하지.
우리의 삶도 어쩌면 이 '숨은 그림 찾기'가 아닐까?
세상이라는 커다란 그림 속에 숨어 있는 귀한 보석들.
그것을 하나하나 찾아서 동그라미 치는....,

이정하, 내가 만일 한 가슴을 달랠 수 있다면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