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건 너의 Story...♡
출근 길에 나비.. 본문
출근 길 내 차에 앉은 나비.. 요리조리 보는 내가 신경쓰였던지 날아가버렸네..
그르게 계속 있었으면 태운채로 달릴 순 없잖아... 잘 했어.. 나비야...
근데 어쩌자고 앉아 있었다니?
내 하루를 응원하고 있었다니?
출근 길 내 차에 앉은 나비.. 요리조리 보는 내가 신경쓰였던지 날아가버렸네..
그르게 계속 있었으면 태운채로 달릴 순 없잖아... 잘 했어.. 나비야...
근데 어쩌자고 앉아 있었다니?
내 하루를 응원하고 있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