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그리운건 너의 Story...♡

호두 / 이정하 본문

내맘같은

호두 / 이정하

그리운건 너 2006. 7. 24. 01:58

호두 / 이정하

 

 

외로움이 깊으면 겉은 야무진 법이다.
그러나 속은 그게 아니었다는 것을
나중에서야 알게 된다.

슬픔 위에 슬픔이 겹쳤네.
내 삶의 옹이진 부분,
잘못하기만 한 내 사랑이여......
내가 만든 벽 때문에
나도 옴짝달싹 못할 줄이야.

'내맘같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간 / 이정하  (0) 2006.07.24
나는 작은 틈새가 두렵다 / 이정하  (0) 2006.07.24
작은 기도 / 이정하  (0) 2006.07.24
슬픔안의 기쁨 / 이정하  (0) 2006.07.24
내 안에 그대가 있습니다  (0) 200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