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그리운건 너의 Story...♡

그런 길은 없다 본문

내맘같은

그런 길은 없다

그리운건 너 2007. 4. 11. 00:57


아무리 어둡고 험난한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지나갔을 것이고
아무리 가파른 고갯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통과했을 것이다.
아무도 걸어본 적이 없는 그런 길은 없다. 
어둡고 험난한 이 세월이 
비슷한 여행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과 위로를 줄 수 있기를.
베드로시안 / 그런 길은 없다 中

'내맘같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뒤늦게 깨닫는다  (0) 2007.04.11
하나의 과정일 뿐이야  (0) 2007.04.11
시간을 뒤로 돌릴 수 있다면  (0) 2007.04.08
날 위한 이별 / 안희선  (0) 2007.04.01
꿈의 페달을 밟고 / 최영미  (0) 2007.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