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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건 너의 Story...♡

마음의 여백 본문

내맘같은

마음의 여백

그리운건 너 2007. 9. 4. 01:03

 

 
행복이란 바로 그런 것이란다.
마음의 여백을 갖는 일,
다가올 즐거운 순간을 기다리는 마음의 여백이 바로 행복이지.
행복이란 결국 기다림의 다른 말이야.
어느 시인의 이야기 / 김재진
photo by frakt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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