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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건 너의 Story...♡

죄란... 본문

내맘같은

죄란...

그리운건 너 2007. 10. 29. 01:22

 

 
죄란 보통 생각하는 것 같이 훔치거나 거짓말을 하는 일이 아니었다.
죄란 한 인간이 다른 한 인간의 인생 위를 통과하면서 
자기가 거기에 남긴 발자국을 잊어버리는 일이었다. 
엔도 슈샤꾸 /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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