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건 너의 Story...♡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야 본문
짓누르고 또 짓누르고
계속계속 쌓여만 가는 생각들
꼬이고 사정없이 꼬여..
풀어낼 수 없는 일에
답답함은 옥죄어 오고
내 머리를 가득 채우는 압박감.
어디서부터가 시작이고
어디까지가 끝인건지..
째각째각 시간은 흘러가고
날은 또 바뀌고
달라진건 하나 없는 이 허탈감.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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