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그리운건 너의 Story...♡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야 본문

내맘같은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야

그리운건 너 2007. 11. 1. 15:22

 

 
짓누르고 또 짓누르고
계속계속 쌓여만 가는 생각들
꼬이고 사정없이 꼬여..
풀어낼 수 없는 일에
답답함은 옥죄어 오고
내 머리를 가득 채우는 압박감.
어디서부터가 시작이고
어디까지가 끝인건지..
째각째각 시간은 흘러가고
날은 또 바뀌고 
달라진건 하나 없는 이 허탈감.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야...  

'내맘같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처 중에서  (0) 2007.11.06
억새꽃 / 이시은  (0) 2007.11.06
죄란...  (0) 2007.10.29
그리움을 껴안네 / 강진규  (0) 2007.10.25
마음이 먹먹할때가 있다  (0) 2007.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