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건 너의 Story...♡
카마타 토시오, 29세의 크리스마스 본문
사랑은 사랑에 이끌리는 것,
나보다 내 맘이 먼저 도착해 나를 기다리는 것.
사랑은 시작도 끝도 너무 아픈 것이다.
카마타 토시오 / 29세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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