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건 너의 Story...♡
파울로 코엘료,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본문
기다리는 것은 고통스럽습니다.
잊는 것 또한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야말로 가장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파울로 코엘료,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내맘같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사람 / 배은미 (0) | 2011.05.16 |
---|---|
비 / 문향란 (0) | 2011.05.11 |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 알랭 드 보통 (0) | 2011.04.25 |
나의 마음은 / 문향란 (0) | 2011.04.20 |
서로 바라보며 / 김기만 (0) | 2011.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