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건 너의 Story...♡
황경신, 생각이 나서 중에서 본문
'자신의 몸을 불태워 세상을 밝힌다'고 알려져 있는 초의 경우 끓어오르는 욕망에 스스로를 태우고 싶다는 마음과 뭔가를 밝히거나 뜨겁게 만들고 싶다는 어떤 대상에 영향을 미치고 싶다는 마음 같은 것이 '절대로' 없다고 어떻게 보장할 수 있는가 황경신, 생각이 나서 중에서
Please,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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