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건 너의 Story...♡
오어사. 원효암과 자장암에서.. 본문
오어사,,그리고 원효암과 자장암에서..
무기력함을 한 보따리 짊어지고 나선 걸음.. 돌아오는 걸음은 여느때처럼 가벼웠음에 다행이라 생각한것은
내가 만난 봄사람들 덕분이었다네..
봄물결이 출렁일때 다시금 걸음하고픈..
2014.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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