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건 너의 Story...♡
합천 해인사, 부처님 오신 날에.. 본문
지척에 내 고향마을이 있건만.. 빠쁜 여정에 해인사만 들렀네..
많은 사람들이 찾는 날이라 몸도 마음도 그저 분주하기 바빴던것 같어..
모름지기 사찰에서는 느긋해야할터인데.. 아쉽구나..
가을길을 여유있게 걷고 싶은 마음이...
2017.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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