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건 너의 Story...♡
양남 주상절리 본문
양남 주상절리
7년전과 사뭇 달라진 주변환경이 내심 어수선하다 싶었다
그땐 소박한 작은 어촌마을길을 걷다가 주상절리길을 호젖하게 즐길수있었다
흙길을 내려와 바닷길을 걸을수있어 좋았는데 지금은 거리를 두게 되었다
그럼에도 주상절리의 신비한 위용은 감동 그 자체였다
..
'마음이닿는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의 가을 / 용담정 (0) | 2019.11.10 |
---|---|
금오산 대혜폭포 가을 (0) | 2019.10.27 |
양동마을...봄 (0) | 2019.03.31 |
경주 운곡서원의 가을,,가을비 내리던 날.. (0) | 2018.11.08 |
영일대 호수공원의 가을 (0) | 2018.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