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건 너의 Story...♡
오어사 둘레길 걷다가 본문
겨울과 봄사이...
토요일이라 사람들이 많다. 난 자주 오니까 그러려니 한다마는
주변 풍경과 어우러진 오어사의 느낌이 좋았으리라.. 나도 그랬으니까..
3시쯤이면 햇살이 산으로 넘어가서 둘레길을 조금 걷다가 돌아온다.
애초에 목적지가 여기가 아니어서 대충 동네 한 바퀴 돌자고 하던 것이 오게 되었네.
집에서 입던 채로 겉옷만 걸치고, 그나마 양말은 신고 오길 잘했지..
산바람이 아직은 녹녹지 않아 손과 발이 얼럴럴해서는..
발이 시려.. 그만 집으로...
봄물이 들 때 다시 가보자... 야생화는 아직 고개를 내밀지 않더라 낙엽속에 숨었어..
2022.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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