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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건 너의 Story...♡

호미곶, 바다 본문

마음이닿는걸음

호미곶, 바다

그리운건 너 2022. 3. 27. 20:55

 

 

 

 

 

 

우왕!!! 파도가..... 지금도 귀에 쟁쟁하다..

 

 

 

 

 

 

 

상생의 손... 

 

 

 

유채밭에서 나와서 그냥 들러보았네...

사람들이 많아서 모처럼 관광지.. 놀이공원 놀러 온 느낌이었어..휴..

 

국화빵, 번데기 사서 둑에 앉아서 먹고...

먹을땐 혼자는 좀 그래.... 맛있게 먹어줬지 모..

 

 

 

 

 

2022.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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