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건 너의 Story...♡
널럴한 주말 본문
널럴한 저녁...
오백년만에 한잔... 그런데.. 왜 말똥말똥해지는건지...
드라마를 보다가 눈시울이 젖었다가.. 어느메쯤에서는 또 감동으로 가슴이 벌겋게 오르다가...
이런 날이 있구나...
언어의 유희는 생략하자.... 굿나잇...
널럴한 저녁...
오백년만에 한잔... 그런데.. 왜 말똥말똥해지는건지...
드라마를 보다가 눈시울이 젖었다가.. 어느메쯤에서는 또 감동으로 가슴이 벌겋게 오르다가...
이런 날이 있구나...
언어의 유희는 생략하자....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