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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건 너의 Story...♡

예쁘다. 본문

일상이야기 1

예쁘다.

그리운건 너 2024. 4. 26. 17:19

 

 

 

점심 먹으러 시장으로 향하던 길..  담벼락 아래 밭 하얀꽃들이 살랑살랑 손짓을 하네..

옴마야... 이렇게 이쁠수가 있나... 지금은 이팝나무꽃이 피기 시작하는데.. 쌀밥꽃은 여기 있었구나..

마음이 동동거려서 진정이 싶지않더라..

고수풀꽃인듯 보인다만은 정확치는 않다.. 

우연히 마주치는 마알간 미소에 감사하며 오후를 시작했네..

 

퇴근시간이 되어가네... 오늘은 종일 초집중을 해서인지... 눈이 어른거리고 맹한느낌이 든다..

쉬고 싶은데.. 별로 반갑지 않는 불금... 왜냐면 내일 토요일은 출근이니까...

자중하면서 보내야겠어... 이번주는 너무너무 빡세다..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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