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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건 너의 Story...♡

널럴한 주말 본문

일상이야기 1

널럴한 주말

그리운건 너 2024. 4. 28. 01:43

 

 

 

 

 

 

 

 

 

널럴한 저녁... 

 

오백년만에 한잔... 그런데.. 왜 말똥말똥해지는건지...

드라마를 보다가 눈시울이 젖었다가.. 어느메쯤에서는 또 감동으로 가슴이 벌겋게 오르다가...

 

 

이런 날이 있구나... 

 

언어의 유희는 생략하자....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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