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건 너의 Story...♡
고래가 머무는 다무포 하얀마을 본문
고래가 머무는 다무포 하얀마을
많은 의로운 포항사람들이 같은 마음의 정성이 담긴 마을..
다시 고래가 춤추는 날이 오기를..
2024. 6. 16 다무포 고래마을
'마음이닿는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항항 구항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주관,영일대 북부시장 야시장프리마켓 (0) | 2024.06.23 |
---|---|
해녀의 밥상, 연극공연 철길숲 오크광장 (0) | 2024.06.23 |
호미곶 메밀꽃이 피었어요 (0) | 2024.06.23 |
포항시 장기면 방산리 천년고찰 고석사 (0) | 2024.06.06 |
포항시 동해면 동해도시숲 산책, 맨발걷기 좋은 길 (0) | 2024.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