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그리운건 너의 Story...♡

이병률, <끌림> 중에서 본문

내맘같은

이병률, <끌림> 중에서

그리운건 너 2024. 10. 16. 05:50

 

 

 

 

연인처럼 사랑하지 않는다고 해서 친구로서 사랑할 수 없는 건 아니다.

가장 좋은 건 같이 있다는 느낌이다.

절대, 혼자가 아니라는 그 느낌이다.

 

 

 

이병률, <끌림> 중에서

 

 

 

 

 

 

 

'내맘같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 그것은 마법의 순간  (0) 2024.11.07
한강, 눈물 상자 中  (0) 2024.10.29
책 속 한줄  (0) 2024.10.15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2) 2024.10.08
황경신, <생각이 나서> 중 대답  (0) 202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