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건 너의 Story...♡
그냥..자련다.. 본문
늦은 시간..
반쯤 감긴 눈을 간신히 뜨고 버티며..
매일같이 들러보다가 그냥 자려니 서운한 맘에 잠간 들렀다..
내 몸 구석구석 피곤이 절절한것 같은 오늘이다..
플래닛에 이곳저곳 다듬고 올려야 자료가 많은데도 오늘은 그냥 자련다..
시간이 넉넉하지 못한것이 아쉽지만..
오늘은...잠을 청해야 할것 같다..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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